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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칼럼 및 정보/금, 보석

금제품 14K/18K 차이 확실히 구분해요!

by 다이아를 부탁해 2020. 5. 14.

안녕하세요. 수원영통센터 다이아를 부탁해 입니다.

최근 주춤했던 금 시세가 다시 높아지면서 금제품 매입 때문에 문의하시는 고객님들이 많으신데요.

그중에서도 고객님들께서 가지고 계신 제품이 14K인지 18K인지, 14K와 18K 차이에 대한 부분을 많이 물어보시는데 오늘 포스팅을 통해 확실하게 구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해요. 그럼 시작해 볼까요?

 

"24K, 18K, 14K는 어떻게 다른가요?"

먼저 순금은 99.99%의 금을 나타낸다는 것은 다들 알고 계시죠? 이 순금의 경우 24K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4K가 아닌 14K와 18K는 순금의 함유량에 있어서 차이가 난다고 할 수 있습니다. 14K의 경우는 24K의 금중에서 14/24 즉 58.5%, 18K는 24K의 금에서 18/24 즉 75.0%만큼의 금을 함유되어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렇다면 나머지 부분은 어떻게 구성이 되어있을까요? 나머지 부분은 바로 합금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럼 순금 24K는 좋고, 합금으로 구성된 14K, 18K는 안 좋은 건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순금은 금의 특성상 굉장히 무르기 때문에 그렇다 보니 제품 디자인을 만들 때에도 한계가 크고, 또 다이아몬드를 비롯해 비싼 원석들로 세팅을 할 때 원석들을 제대로 고정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원석을 분실할 위험이 크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제품의 내구성과 고정력을 높이기 위해 순금의 함유량을 낮추고 합금을 섞게 되었고 14K, 18K 제품들이 만들어지게 되었답니다. 또한 순금 외에 다른 금속이 포함되기 때문에 14K, 18K 제품들은 화이트골드, 로즈 골드와 같은 색상으로도 제작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어요. 단순하게 24K는 순금이라 좋고, 14K, 18K는 안 좋다고 오해하시지 않길 바랍니다!

 

"그러면 제가 가지고 있는 제품이 14K, 18K 인지 확인하고 싶어요!"

네, 14K와 18K를 손쉽게 구분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보통 반지의 경우 안쪽에 목걸이의 경우는 시건장치에 14K, 18K라고 쓰여있거나, 순금의 함유량인 585, 750이라고 적혀 있어요. 14K, 18K라고 쓰여 있는 경우에는 쉽게 확인하실 수 있지만 585, 750라고 적혀 있을 경우에 잘 모르시고 문의하시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글을 보신 이후부터는 헷갈리지 마시고 585는 14K, 750은 18K 꼭 기억하세요!또 한 가지 주의하실 부분이 있는데요! 14 KGP 또는 18K GP라고 각인이 되어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 제품들은 금제품이 아니라 도금을 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어요. 많은 분들이 이런 제품들과 14K, 18K 제품들과 혼동해서 구입하는 경우가 있는데 반드시 확인하셔서 잘못 구매하시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제가 가진 제품은 이런 각인이 없는데 이런 경우도 확인이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 바로 시금석과 분해 용액을 이용해서 확인이 가능한데요. 아무래도 고객님께서 시금석과 분해 용액으로 직접 확인하시기에는 어려움이 있으니 가까운 한국다이아몬드센터 직영점을 방문해주시면 고객님 눈 앞에서 시금석과 분해 용액을 이용해서 확인시켜드립니다. 현재 저희 한국다이아몬드센터 직영센터는 서울 종로에 위치한 본사를 비롯해 서울강남/인천청라/수원영통/성남분당/고양일산 총 5개의 센터가 위치해 있습니다. 언제든 편하게 방문해주세요 :)

 

 

 

오늘은 금 시세가 다시 상승세를 보이면서 금제품 판매를 위해서 센터를 방문하시거나 전화로 문의를 주시는 고객님들이 많이 물어보시는 질문을 모아서 Q&A 형식으로 14K, 18K의 차이, 구별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궁금증이 많이 해결이 되셨길 바라면서 오늘 글은 마치도록 할게요! 다음에 또 유익한 정보와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D